아프면 사람이 변한다고 하더니 -_-그말이 맞긴 한가봅니다.

그다지 좋은 기억이 있는 분도 아니고

옳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서 -ㅂ- 클럽에서 쫒겨났음에도 불구하고

자기의 잘못은 전혀 뉘우치는 기색없이

다른 클럽에가서 "그" 동호회에서만 쫒겨났다고 우기시던

분이셨는데 아픈몸이라고 하시더니 그말이 진짜였군이라고

생각하게 하는 한 사건이었습니다. (사건이라고 말하긴 좀 뭐하지만 특별히

생각나는 단어가 없군요)

  그 순간 든 생각이 그렇게 허무하게 가버릴 인생이면 조금이라도 더 좋은

말과, 좋은 행동을 보여주고나 가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딱히 어디선가 마주쳤을 일도, 대화를 해본적도 없는 분이지만 -_-;

원채 그 당시 유명했던 일이었던지라..=ㅂ=; 지금까지도 입에 오르내리는

분중 하나였는데 말이죠.

  이래서..=ㅂ=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.

내가 아무리 미워했던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 사람을 막 욕하고 있었는데

그 사람이 막상 죽어버리면 좀 그럴거 같거든요.

  어떤 사람의 목숨이건 소중하지 않은 목숨은 없을테니까요.

세상에 존재 이유가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.

  다들 건강 잘 챙기십시오.. =ㅂ= 건강해야지 안그럼 주변에도 결국

피해를 주는 겁니다. 그것이 몸으로만 주는 피해라던가 그런걸 말하는게

아닌.. 다른 의미라는건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.

  눈앞에서 죽음을 본적은 없지만.. 소식만으로도 좋은 일은 아니니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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